김태형 롯데 감독은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4차전에 앞서 "황성빈은 햄스트링이 올라왔다.오늘은 대타로도 출전할 수 없는 상태"라며 "내일까지 상황을 지켜보고 엔트리 변경 등을 결정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황성빈은 황성빈은 지난 18일 잠실 LG 트윈스전부터 24일 SSG전까지 5경기 연속 선발 출전, 타율 0.571(21타수 12안타) 3홈런 8타점 9득점 4도루 OPS 1.799로 펄펄 날았다.
김태형 감독은 황성빈의 부상이 안타깝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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