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42경기 15골에 그친 데 이어 이번 시즌에도 50경기에서 18골밖에 넣지 못하고 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에서 기대 득점(xG) 대비 가장 득점을 하지 못한 선수가 누녜스였다.
골과 도움을 합친 공격포인트에서 오히려 손흥민을 능가한다며 리버풀 팬들을 가슴 뛰게 만든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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