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총선 승리 기세 타고 홍범도 흉상 존치 촉구…"이전 백지화 때까지 모든 노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野, 총선 승리 기세 타고 홍범도 흉상 존치 촉구…"이전 백지화 때까지 모든 노력"

더불어민주당이 육군사관학교 내에 있는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의 흉상을 존치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독립영웅역사왜곡저지특별위원회'는 독립운동 관련 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25일 육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에 광복회, 한국독립유공자협회 등 독립운동 관련 단체는 물론 한국역사연구회, 역사문제연구소 등 역사학계에서도 반발이 일었지만, 흉상 이전 계획은 백지화되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