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MI 2024] 고성훈 한화신한 테라와트아워 대표이사 "재생에너지 필요 기업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PPA 계약 상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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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MI 2024] 고성훈 한화신한 테라와트아워 대표이사 "재생에너지 필요 기업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PPA 계약 상품 제공"

고성훈 한화신한 테라와트아워 대표이사는 25일 대구광역시 엑스코(대표이사 표철수)에서 열린 '2024 태양광 마켓 인사이트(PVMI 2024)' RE100 이행 전략과 태양광 산업 세션에서 '기업 PPA(C-PPA)를 위한 태양광 시장분석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고성훈 대표이사는 이날 △한국 태양광 시장 분석 및 전망 △한국 C-PPA 시장 분석 및 전망 △한국 C-PPA 제도 분석 △재생에너지 조달 방안 수립을 위한 조언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자 역할 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어 그는 "태양광 시장은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기준으로 2036년까지 누적 태양광 65.7GW, 풍력 34GW 보급 계획이나 정부정책 방향은 기존의 사업 방식을 지원하지 않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라며 "국내 상위 전력사용 50개 기업의 RE100 달성은 태양광 및 풍력 발전량을 모두 사용했을 경우 2035년에 달성 가능하다.하지만 현실적인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기업은 재생에너지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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