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아르한'을 찾기 위한 특별한 오디션이 열린다.
아르한은 K리그1에 진출한 첫 인도네시아 선수가 됐다.
NEST는 '제2의 아르한'을 찾기 위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인도네시아 선수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테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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