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이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 이상을 겪고 있다고 고백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어 이동우는 "웃고 지나갔지만,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박수홍이) 축적된 스트레스 때문에 몸이 좋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홍은 병원 진료를 앞두고 있다면서 "사실 내가 받은 스트레스가 그냥 스트레스가 아니지 않냐"며 "내 삶이 부정당하는 걸 떠나서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이 무너지는 거였다"고 횡령 등 혐의로 부모·친형 부부와의 불화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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