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곽튜브가 대구의 찐 노포 맛집에 “쥑인다”를 연발한다.
이날 곽튜브는 대구로 향하던 중, 앞서 ‘전현무계획’을 통해 ‘먹방 메이트’로 만났던 전효성을 떠올린다.
잠시 후, 대구에 도착한 전현무는 “대구의 대구탕 먹으러 가자.이 맛집은 외관상으로는 쓰러져갈 것 같은 노포고, 찾기도 힘들 것”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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