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니콜라 요치키(덴버 너게츠)의 형제인 스트라히냐 요키치가 23일(한국시간) 덴버가 LA 레이커스를 상대로 승리한 직후 팬을 주먹으로 때린 것으로 드러나 NBA가 조사에 나섰다'고 24일 전했다.
그의 옆에는 요키치의 또 다른 형제 네만냐 요키치도 함께였다.
야후 스포츠는 '두 사람(스트라히냐·네만냐)은 덴버 경기에서 코트사이드에 자주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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