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우승 사냥에 나설 고진영(29)은 유력한 우승후보 중 하나로 꼽힌다.
시즌 개막 후 9개 대회에서 한국 선수 우승이 나오지 않은 것은 2014년 이후 처음이다.
고진영은 이번 대회가 시즌 4번째 출전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여자)아이들 소연, 컨디션 난조로 당분간 활동 중단
프로농구 스타 형제 허웅·허훈, KPA와 전속 계약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서 몽골 국적 30대 외국인 숨져
김우민 자유형 400m·황선우 100m 금메달…한국 수영 파리 올림픽 기대감↑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