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 김성현과 팀 이뤄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출전…이경훈은 마이클 김과 팀 꾸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승을 기록하고 있는 배상문이 데뷔 두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김성현과 팀을 이뤄 2인 1조 팀 경기로 펼쳐지는 취리히 클래식(총 상금 890만 달러)에 출전한다.
때문에 이들 팀이 이번 대회 우승 후보 1순위로 꼽는다.
이번 대회 출전이 네 번째인 이들은 2022년 우승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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