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시청자를 분노하게 만든 배우 박성훈이 결국 사과했다.
24일 tvN 드라마 공식 SNS에는 "4년 만의 tvN 시청률 20% 돌파 기념"이라는 글과 함께 배우 김수현, 김지원, 박성훈, 곽동연, 이주빈 등 '눈물의 여왕' 주역들의 감사 인증샷이 게재됐다.
특히 극 중 악역 윤은성 역할을 맡아 시청자를 화나게 한 박성훈은 "시청률 20% 돌파! 사랑해주셔서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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