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업계 최초 인도네시아 은행업 진출…"김동원 사장 역할 주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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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업계 최초 인도네시아 은행업 진출…"김동원 사장 역할 주효"

한화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인도네시아 은행업에 진출한다.

주요 내용은 한화생명이 인도네시아 '리포그룹(Lippo Group)'이 보유한 '노부은행'의 지분 총 40.0%를 매입하는 것이다.

또한 방카슈랑스 채널을 활용한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의 생명보험상품과 지난해 3월 지분을 매입한 '리포손해보험'의 손해보험상품 판매로 시너지 극대화도 예상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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