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유연석과 첫 ‘틈친구’ 이광수가 노련함과 해맑음을 겸비한 찰떡 시너지로 틈새를 꽉 채우며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1회에서는 유재석, 유연석이 ‘틈친구’ 이광수와 함께 경복궁 종사관, 피아노 선생님, 사진관 식구들의 틈새 시간을 찾아가 게임을 통해 선물과 행복한 웃음을 전달하는데 성공했다.
이어 유재석, 유연석, 이광수는 피아노 학원을 찾아 선생님의 틈새 시간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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