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북아프리카서도 "케이캡"… '30호 신약' 45개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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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북아프리카서도 "케이캡"… '30호 신약' 45개국 진출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테고프라잔)이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으로 무대를 넓힌다.

HK이노엔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제약사 타부크 제약과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의 완제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곽달원 HK이노엔 대표는 "케이캡은 이번 MENA 지역 진출을 통해 파머징 마켓인 동남아시아·중남미·중동·북아프리카 시장에 모두 깃발을 꽂았다"며 "2028년까지 100개국 진출, 2030년 글로벌 현지 매출 2조원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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