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4호기 비상디젤발전기가 자동기동되면서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즉각 조사에 들어갔다.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유국희)는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23 오후 8시 27분쯤 한빛 4호기에서 비상디젤발전기 1기가 자동기동(총 2기가 있으며, 1기는 정비 중)됐다는 보고를 받았다.
현재 원안위는 한빛원전지역사무소에서 현장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