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대참패 책임은 한동훈…내 제안 들었다면 132석 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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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대참패 책임은 한동훈…내 제안 들었다면 132석 했을 것"

국민의힘의 수도권 참패 속 인천 동·미추홀을에서 당선된 윤상현 의원이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총선 캠페인에 대해 비판하면서 당이 혁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특히 선거 패배 원인과 관련해 "선거는 누가 치렀나.선거는 당이 치른 민주당하고 싸움에서 진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보다 국민의힘과 한동훈 전 위원장이 더 큰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고 "그래서 당 스스로 우리가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는 게 좋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한동훈 전 위원장이 선거에서 졌다.비대위원장 대표 대행을 하지 않았나.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왜? 선거라는 것은 일종의 결과 책임이다.대참패의 책임은 당이 질 수밖에 없고 결국 대표 대행 비대위원장의 책임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고 '한동훈 책임론'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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