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여름이 온다…‘밀란도 합류’ UCL 합산 우승 횟수 24회! 4대 리그 명문, 나란히 새 감독 구한다
올여름 선수들만큼 감독들의 이동에도 큰 관심이 모인다.
피올리 감독은 2019년 10월 밀란 지휘봉을 잡았다.
두 팀 모두 현 감독인 토마스 투헬 감독과 위르겐 클롭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것이 공식화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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