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은 창원 LG를 상대로 한 4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4경기에서 평균 28분여를 뛰며 10.0점·2.3리바운드·3.0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4경기에서 평균 20.5점·2.0리바운드·4.3어시스트를 올린 울산 현대모비스와 6강 PO(5전3선승제)에 비해선 다소 아쉬운 성적이다.
허벅지 근육 미세파열 부상 속에서도 경기에 나섰고, 22일 4강 PO 4차전 도중에는 오른쪽 발목까지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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