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
신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요르단과 2024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4-1로 이겼다.
인도네시아는 승점 6, 2승1패로 카타르(승점 7·2승1무)에 이은 조 2위에 올라 첫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8강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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