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으로 11연속경기안타’ SF 이정후, 추신수 발자취 따라 성큼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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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으로 11연속경기안타’ SF 이정후, 추신수 발자취 따라 성큼성큼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홈런으로 11연속경기안타를 작성했다.

이정후는 21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으로 팀의 7-3 승리를 이끌었다.

2015년 강정호(당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2016년 김현수(당시 볼티모어 오리올스·현 LG 트윈스)가 세운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데뷔시즌 최다 10연속경기안타를 뛰어넘은 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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