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김민재 영입을 간절히 원했다, 1200억이면 뮌헨도 귀 기울일 것" 다시 떠오른 토트넘 이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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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김민재 영입을 간절히 원했다, 1200억이면 뮌헨도 귀 기울일 것" 다시 떠오른 토트넘 이적설

영국 '더 부트 룸'은 19일(한국시간) "손흥민은 토트넘 훗스퍼가 김민재를 영입하기를 간절히 원했다.지난해 여름 미키 판 더 펜이 오기 전, 토트넘은 김민재와 연결됐다.나폴리에 입단하기 전부터 토트넘으로 이적설이 끊임없이 거론되었던 선수다.손흥민이 팬이다"라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지난 6일 열린 하이덴하임과의 분데스리가 28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그런데 김민재는 6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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