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전복이 성별=예쁜 딸"… 근황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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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김다예 "전복이 성별=예쁜 딸"… 근황 보니?

지난 19일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박수홍 행복해다홍] | 아기 성별 공개 | 착상시기부터 임신초기까지 절대 하지 않은 것 두가지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늦은 밤 남편 박수홍, 반려묘 다홍이와 산책에 나선 김다예는 "하루에 3번은 한 3~40분 정도.요즘은 더 하는 것 같다.거의 1시간씩 산책을 하고 있다.낮에는 남편이 일정이 없을 때 같이 걸어 다니고 있다.배아이식 이후에 착상 시기부터 임신 초기까지 하루에 한 번 이상은 30분씩 매번 걸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2세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힌 부부는 "전복이는 딸이다"라고 외치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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