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콘텐트 라인업 영상을 공개했다.
'대도시의 사랑법', '리볼버', '범죄도시4', '보고타', '야당', '열대야', '크로스', '탈주', '파반느', 'HOPE' 등의 영화는 물론이고,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까지 총 11편에 달하는 신작을 보여준다.
밝은 표정의 배우 김고은과 노상현의 모습을 보여주는 컷은 이언희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의 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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