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가 20일 애리조나전에서도 안타를 치면 한국인 MLB 데뷔 시즌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상대 오른손 선발 라인 넬슨의 2구째 시속 134㎞ 체인지업을 가볍게 받아쳐 내야안타를 뽑아냈다.
이정후, MLB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으로 팀 5-0 승리 주도 빅리그 진출 韓 타자로는 역대 3번째…11G로 늘리면 신기록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