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소셜미디어에 지하철 바닥에 앉아 기도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너희가 있고, 내가 있고 우리가 있고 같이 달리게 해준"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패션 브랜드 계정을 태그한 한소희는 지하철 바닥에 앉아 눈을 감고 기도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특히 지하철 바닥에 앉아 기도하는 모습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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