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요정'이라 불렸던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손연재가 출산 2개월 된 아기를 바라보는 모습을 공개했다.
18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손을 꼬옥 쥔 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아기에게 자극적이지 않은 편안한 면 티셔츠를 입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아기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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