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동북아 에너지 허브사업 결실…코리아에너지터미널 석유제품 첫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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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동북아 에너지 허브사업 결실…코리아에너지터미널 석유제품 첫 입항

한국석유공사는 18일 울산 북항에서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 석유제품 첫 카고 입항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한국을 동북아 에너지물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여수에 이어 울산에도 상업용 에너지 저장시설을 구축하고 국제 석유거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여건을 정비하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은 기념사에서 "석유제품 첫 카고 입항이 있기까지 적극적인 지원을 해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울산시, 울산항만공사 등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T사와의 거래를 시작으로 향후에도 국내외 에너지 회사들과의 끊임 없는 교류를 통해 코리아에너지터미널이 동북아 에너지허브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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