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결혼 5년 만 '첫 외박'…"家 빈자리 걱정, 편하지 않아" (쓰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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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결혼 5년 만 '첫 외박'…"家 빈자리 걱정, 편하지 않아" (쓰저씨)

배우 김석훈이 첫 외박 소감을 전했다.

영상 속 김석훈은 구례에 있는 한 숙소라고 위치를 소개하며 "2019년에 결혼해서 거의 만 5년이 다 됐다.그런데 처음으로 바깥에서 자 봤습니다"라고 결혼 후 첫 외박임을 알렸다.

제작진은 김석훈에게 첫 외박의 소감을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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