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사창굴"이라는 혐오발언을 한 미국 배우에게 서경덕 교수가 일침을 가했다.
이에 롭 슈나이더는 다음날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자신의 발언은 이미 오래 전 일이라며 "내 '한국 사창굴' 농담이 지금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라며 해당 발언에 대한 사과를 하지 않았다.
인품은 말에서 나타난다"며 "어서 한국인들에게 사과하고 다시는 이런 망언을 내뱉지 말아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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