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의 아이콘, 배우 손예진을 응원해[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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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의 아이콘, 배우 손예진을 응원해[MD이슈]

또한 최근 팬미팅 및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부터 현장 사진을 공개, 그동안 작품을 통해 자주 만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단숨에 날렸다.

최근 많은 배우들이 "작품이 없다"며 거듭 호소를 하는 것과는 달리, 이전과 같이 자신이 하고 싶은 작품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는 것 역시 다른 대목이다.

손예진은 최근 대만에서 가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작품이 많이 없다"는 말 대신, "엄마가 되고 나니 씩씩한 역할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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