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와 이혼 조정을 진행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근황을 전했다.
이어 "서울에 13일 정도 있었나? 먼저 지난 몇 년간 나와 아이들을 정신적으로 위협하고 공포에 떨게 했던 세대주(이범수)의 모의 총포를 내 이름으로 자진 신고했다"라는 내용을 폭로했다.
이하 이윤진 인스타그램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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