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두부를 강타했다"...유명 걸그룹 멤버, 야구장에서 파울볼 맞고 혼절...'병원으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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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부를 강타했다"...유명 걸그룹 멤버, 야구장에서 파울볼 맞고 혼절...'병원으로 이송'

아이돌 그룹 ‘아이칠린’ 멤버 초원(19)이 야구 경기 관람 도중 파울볼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초원, 활동중단 .

야구 파울볼을 맞고 혼절했던 그룹 아이칠린 초원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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