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56)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1-0으로 꺾었다.
황 감독도 중국(19일)~일본(22일)과 2, 3차전보다 UAE전에 더 무게를 뒀다.
한국은 초반부터 빠르게 패스를 돌리며 경기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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