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7일(한국시간) 개막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신인 톱10을 선정, 발표했다.
MLB 닷컴은 '최고의 연봉을 받는 신인 야마모토는 4번의 선발 등판에서 탈삼진(21개)과 볼넷(4개)의 인상적인 비율을 기록했지만, 아직 6이닝 투구를 하지 않았다.
평균자책점이 4.50'이라며 '구원 투수 헌터 가디스·케이드 스미스(이상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빅터 보드닉(콜로라도 로키스) 조던 레저(시카고 화이트삭스)는 평균자책점 0을 기록 중이지만 이닝과 탈삼진 부족으로 아쉬움을 남겼다'며 순위에서 제외한 이유를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