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핑거' 양조위, 성공적 악역 변신…홍콩 금장상 6관왕 쾌거
양조위, 유덕화의 20년 만의 재회에 ‘무간도’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홍콩 누아르 영화 ‘골드핑거’가 제42회 홍콩 금장상 시상식에서 6개 부문을 휩쓸었다.
이와 함께 최근 열린 제42회 홍콩 금상장 시상식에서 ‘골드핑거’가 6개 부문 수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홍콩 최고 권위의 영화 시상식인 제42회 홍콩 금장상 시상식의 주인공은 양조위, 유덕화의 ‘골드핑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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