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이 할 때 되지 않았냐며 대마 권유"..."교사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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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이 할 때 되지 않았냐며 대마 권유"..."교사한 적 없다"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5)의 마약 상습 투약 혐의 재판에서 그가 대마 흡연을 권유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증인으로 나선 유튜버는 유아인이 공범으로 만들기 위해 대마 흡연을 종용했다는 혐의의 당사자다.

A씨는 증인 신문에 앞서 대질 거부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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