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유튜버 A씨가 배우 유아인으로부터 대마초 흡연을 권유 받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지난 1월 21일 유아인, 최씨 등과 함께 한 미국 LA 여행에서 유아인으로부터 대마 흡연을 종용받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A씨는 22일에도 유아인으로부터 재차 대마를 권유받았고, 결국 겉담 후 기침하는 척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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