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차이 총통은 전날 이들과 함께 북부 신베이시 타이산 지역에 배치된 헌병지휘부 산하 '젠스 부대'를 찾았다.
대만 언론들은 추궈정 현 국방부장과 차기 국방부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구리슝 국가안전회의(NSC) 비서장의 이런 행보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젠스 부대는 대테러 작전이 주 임무인 헌병지휘부 산하 특근대(MPSSC)의 중요 훈련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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