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 발발 1년 맞은 수단…국제사회선 3조원 인도적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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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 발발 1년 맞은 수단…국제사회선 3조원 인도적 지원 약속

프랑스 등 국제사회가 내전 발발 1년째를 맞은 북아프리카 수단에 3조원가량의 인도적 지원을 약속했다.

AFP통신은 15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날 파리에서 열린 수단 국제회의에 참석해 "프랑스에서 1억5000만 유로 등 20억 유로(2조9000억원) 이상이 수단을 돕기 위해 지원될 것"이라며 지원금의 절반가량은 유럽연합(EU) 국가들이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는 우크라이나와 가자지구 전쟁에 가려져 점점 잊히는 수단 내 위기 상황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내전이 촉발한 인도주의적 위기에 맞서 각국의 원조를 끌어내고자 프랑스와 독일, EU가 공동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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