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 상상의 친구'가 5월 15일 개봉을 확정하며 가정의 달을 책임질 패밀리 무비로 주목받고 있다.
'이프: 상상의 친구'는 상상의 친구 '이프'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한 소녀가 아이들에게 잊혀졌던 '이프'를 다시 되찾아주기 위해 마법 같은 모험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프: 상상의 친구'는 상상의 친구 '이프'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윗집 아저씨 '칼'(라이언 레이놀즈)과 아랫집 소녀 '비'(케일리 플레밍)가 아이들에게서 잊혀진 '이프'들에게 새로운 짝을 찾아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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