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하우스 '마뗑킴', 에어로케이 한정판 객실 유니폼 선봬
하고하우스는 자사가 투자한 브랜드 ‘마뗑킴’이 ‘에어로케이항공’(이하 에어로케이)과 손잡고 패션 업계 최초로 한정판 객실 유니폼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협업 제품은 현대백화점 충청점 마뗑킴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소가죽 100%로 제작돼 탄탄한 소재감과 음각 로고 디테일이 강점이며 가방 탈부착이 가능해 벨트만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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