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5월 중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작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개발사 넷마블네오)의 옥외 광고 및 버스·지하철 광고 등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버스·지하철에서도 광고를 만나볼 수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소개하는 랩핑버스가 서울 곳곳을 누비고 있으며, 서울 지하철 주요 역사에서 사전등록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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