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김수현과 김지원이 눈물 젖은 고백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또한 홍해인의 투병 사실이 알려진 후 가족들 사이도 끈끈해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에 ‘눈물의 여왕’ 1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8.5%, 최고 20%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6.8%, 최고 18.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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