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이윤진이 자신의 글은 증거가 있는 사실이라고 주장하며 이범수를 다시 저격했다.
이윤진은 '이범수X이윤진, 이혼 사유 관심…불륜 절대 아니고 성격차이'라는 기사 헤드라인을 캡처한 후 "차라리 사랑에 빠지라고 크게 품었더랬죠.
이범수와 이윤진은 최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고 이혼 소송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이윤진은 협의 이혼을 요구했으나 양 측은 끝내 협의에 이르지 못했다.이후 이윤진은 이범수와의 결혼 생활 중 겪었던 시모의 폭언, 이범수의 이중생활 등을 폭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