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위치한 사전투표소에서 불법 카메라 여러 대가 발견됐다.
28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남동구와 계양구에 있는 사전투표소인 행정복지센터 5곳에서 불법 카메라로 추정되는 물건이 발견됐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측은 "불법으로 추정되는 카메라가 발견됐다"라며 "학교·공공기관 사전투표소는 오는 29일까지 전수조사할 예정이다.이미 진행 중인 곳도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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