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세종 이전 급물살…한동훈 제안에 정부·야당 모두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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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종 이전 급물살…한동훈 제안에 정부·야당 모두 호응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제시한 국회 세종시 완전 이전 방안이 정부와 야당의 호응을 얻으면서 향후 총선 뒤 구체적인 실행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앞서 이와 관련된 국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고 2031년 세종의사당 완공을 목표로 63만1000㎡ 부지에 이전을 완료하고 본회의장, 의원회관 등은 여의도에 있는 기존 시설을 그대로 이용하기로 했다.

한 위원장은 "지금까지 결정된 국회의 부분 이전 방안은 국회의원들은 편하고 혜택을 누리지만 입법·행정의 비효율을 초래하고 그 넓은 여의도 부지가 활용될 수도 없었고 국회로 인한 규제들은 그대로 유지되는 문제점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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