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대문구 신촌 유플렉스 앞 유세에서 “정치는 굉장히 중요하다.(왜냐하면) 여러분의 삶을 모두 바꿀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한 위원장은 “정치를 개 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인 거지 정치 자체는 죄가 없다”며 “그래서 정치하러 나왔다.여러분을 위해, 공공선을 위해 몸 바칠 것이다.범죄자들이 여러분을 지배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자기가 감옥 가기 싫고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피해 받은 것에 복수하기 위해, 사적 복수를 위해 정치한다.그게 정치인가”라고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