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강도형 해수부 장관 등 관계자가 2024 인천형 늘봄 모델학교인 인천 원동초등학교를 방문해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제공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강도형 해양수산부장관은 전날(27일) 2024년 인천형 늘봄 모델학교 중 한 곳인 인천원동초등학교를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올해 인천형 늘봄학교 운영을 통해 초1 학생들의 특성과 발달단계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다”며 “오늘 수업이 학생들이 해양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실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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