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 국회의원 후보, “반드시 승리, 숙원사업 해결하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 국회의원 후보, “반드시 승리, 숙원사업 해결하겠다"

박재순 후보는 세비 환원으로 나눔의 실천은 물론 영통 소각장 관련 삭발투쟁도 앞장서 실행하는 등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하면서, 지난 지방선거 승리와 이번 국민의힘 당내 경선에서 당원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통해 공천이 확정되었듯 함께 이겨본 시도의원들과 당원 및 지지자들이 모두 합심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천명했다.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 국회의원 후보는 “수원 군공항 이전 본격 추진 및 피해지역 보상 강화와 영통 소각장 이전 등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정부와 집권여당의 힘을 시민들께 오롯이 돌려드리겠다”며 “듣기 좋은 말로 피하지 않겠다.머리를 깎든 단식을 하든 반드시 답을 찾겠다”고 굳은 결의를 내비쳤다.

끝으로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반도체 통합행정청’을 신설해 우리 지역에 유치하겠다”면서 “국민의힘 후보 박재순, 여당 국회의원이 되어 우리 지역을 위해 모든 걸 바쳐 이뤄내 보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브릿지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