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김홍영 사범 '무사도 태권도', 수련 위해 태권도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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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김홍영 사범 '무사도 태권도', 수련 위해 태권도원 방문

김홍영 사범이 이끄는 독일 무사도 태권도 수련생들이 태권도원 캐릭터(좌부터 태랑,백운도사,진진)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태권도원 김홍영 사범이 이끄는 독일 무사도 태권도 수련생들이 태권도원 중수련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권도원은 “지난 26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태권도원을 방문한 독일 무사도 태권도가 자체 수련과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헌액 공간 및 태권도원 전망대· 국립태권박물관 방문, 태권북·힐링태권체조 등의 태권도 콘텐츠를 체험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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